Since 2024 참가 신청

고요한 곳에서 사람을 만납니다

9월 절로만남 모집 중

사찰에서 1박 2일을 함께 보내며, 서두르지 않고 서로를 알아가는 미혼 남녀 인연 프로그램입니다.

절에서 만나 부부가 된 호스트가 1박 2일 내내 함께합니다.

지금 모집 중

2026년 9월 절로만남
2026년 9월 19일(토)~20일(일) · 1박 2일 · D-34(예시. 실제로는 매일 자동 갱신)
장소서울 관악구 약수사
대상결혼을 생각하는 미혼 남녀 · 32세~42세
모집 인원남 8명 · 여 8명 (성비를 맞춰 선정합니다)
참가비280,000원 (숙박 · 식사 · 프로그램 전액 포함)
모집 마감추후 안내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
일정 · 준비물 · 환불 기준 자세히 보기

절로만남의 특징

몇 시간의 대화 대신, 하루를 같이 보냅니다.

01

부부가 직접 운영합니다

절에서 만나 가정을 이룬 두 사람이 기획하고, 1박 2일 내내 현장에 함께 머뭅니다. 업체가 사람을 모아 놓고 빠지는 방식이 아닙니다.

02

서두르지 않는 하루

번호표를 달고 짧게 돌아가며 대화하는 방식을 쓰지 않습니다. 같이 걷고, 같은 밥을 먹고, 저녁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서로가 보입니다.

03

확인된 분들만 모입니다

신청서를 받은 뒤 통화로 한 번 확인하고, 혼인 여부와 연령을 신분증으로 확인합니다. 확인되지 않으면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04

부담 없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연락처는 서로 원하는 경우에만 전달됩니다. 마지막까지 아무 부담 없이, 조용히 쉬다 가셔도 좋은 자리입니다.

저희 이야기

호스트 부부 뒷모습

저희도 절에서 만나 가정을 이뤘습니다. 그 만남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다른 분들께도 그대로 만들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번의 소개, 몇 시간의 대화로는 사람을 알기 어렵습니다. 함께 아침을 맞고, 같은 밥을 먹고, 산길을 걸으며 반나절을 보내면 그 사람이 어떤 태도로 사는지가 보입니다. 절로만남은 그 시간을 만들어 드리는 일만 합니다.

호스트 부부 이야기 읽기

이런 하루를 보냅니다

무엇을 하는지 미리 알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날 · 9월 19일(토)

  • 오리엔테이션
  • 첫 인연을 여는 자기소개 시간
  • 스님과의 차담
  • 등불 아래, 인연의 실마리

둘째 날 · 9월 20일(일)

  • 나를 돌보는 시간
  • 아침공양
  • 마음이 머무는 인연 산책
  • 최종선택 및 마무리
전체 일정 보기

인연의 기록

실제로 이런 시간이었습니다.

인연의 기록 전체 보기

안전하게 운영합니다

편하게 오시려면, 규칙이 분명해야 합니다.

숙소는 분리됩니다
남녀 숙소는 건물 또는 층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사찰 템플스테이관의 공식 숙소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호스트가 함께 머뭅니다
호스트 부부가 1박 2일 내내 현장에 함께 있습니다. 불편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저희에게 바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음주는 없습니다
사찰 안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므로 술자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신분을 확인합니다
신청 후 통화로 한 번 확인하고, 혼인 여부와 연령을 신분증으로 확인합니다. 확인되지 않으면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연락처는 동의한 경우에만
서로 원하는 경우에만 연락처가 전달됩니다. 참가자 명단과 개인정보는 프로그램 종료 후 파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체 보기

참가 신청

궁금한 점이 남아 있다면, 신청 전에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