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법당 안에 모여 앉았습니다
산책을 못 한 대신 이야기가 길어졌던 회차입니다. 두 쌍이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사찰에서 1박 2일을 함께 보내며, 서두르지 않고 서로를 알아가는 미혼 남녀 인연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여섯 차례 진행했습니다.
지금 모집 중
신청서를 받은 뒤 개별로 연락드립니다. 신청만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저희 이야기
저희도 절에서 만나 가정을 이뤘습니다. 그 만남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다른 분들께도 그대로 만들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번의 소개, 몇 시간의 대화로는 사람을 알기 어렵습니다. 함께 새벽 예불에 앉고, 같은 밥을 먹고, 산길을 걸으며 반나절을 보내면 그 사람이 어떤 태도로 사는지가 보입니다. 절로만남은 그 시간을 만들어 드리는 일만 합니다.
1박 2일
지난 회차
산책을 못 한 대신 이야기가 길어졌던 회차입니다. 두 쌍이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열여섯 분이 함께했습니다. 첫날 저녁 이야기가 자정을 넘겼습니다.
가장 조용했던 회차였고, 가장 많은 분이 연락처를 주고받았습니다.
먼저 알려드립니다